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요약 시리즈 (문단 편집) ==== [[카이바 세토]] ==== [[파일:듀얼만능주의3.jpg|width=600]] [[파일:마약을 줄여야겠군.jpg|width=600]] 중증의 [[푸른 눈의 백룡]] 덕후. --원작반영-- [* 거기에 드래곤 테일 12시간 연속 방영 마라톤에 환호하거나 드래곤들이 추락하는 비행기를 이끌어주는 상황에서 인생 최대급의 오르가즘을 느낀 걸 보면 중증의 드래곤 덕후이기도 하다.] 첫 편에서 바로 패배한 후 등장조차 못 하다가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 극적으로 등장한다. 여자엔 관심 없지만, 최첨단 기술과 [[푸른 눈의 백룡]]을 보면 [[발기]]하는 변태. 고도의 컴퓨터 오덕이다. [[카이바 모쿠바]]에게도 애정(?)이 깊다. 원작에서는 그나마 아이들을 좋아했지만 여기선 인정따윈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에 카이바랜드에 무료 놀이시설따윈 없다. 명대사로는 "'''Screw the rules, I have money!'''(룰은 집어쳐, 난 돈이 있다!)" 랑 "'''Ah! Exodia! It's not possible! Nobody's ever been able to summon him!'''(아! 엑조디아! 말도 안 돼! 누구도 소환하지 못 하는데!)" ~~Oh My God A Giant Rock!~~[* 엑조디아의 소환에 경악하는 대사는 call이 summon으로 바뀐 걸 빼면 실제 북미 더빙판의 대사와 [[https://www.youtube.com/watch?v=7Ifxa9oXWlI|똑같다]].][* 여담으로 왜 아무도 소환하지 못하나고 묻자 '''아무도 이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모르니까''' 라고 대답한다. ~~[[유희왕]]의 룰 문제는 여기서도 까인다~~ 또한 이 대사는 카이바 고자부로가 엑조디아 네크로스를 소환하자 거의 발작 수준으로 내뱉는다. 엑조디아 네크로스를 쓰러트리자 희열을 느꼈는지, "아! 엑조디아 네크로스! 말도 안 돼! 아무도 그걸 쓰러트리지 못 했는데!" 라고 외치기도 했다.], 국내 한정으로 유희왕의 [[듀얼 만능주의]]를 상징하는 "'''Card games are serious business'''(카드 게임은 중대 문제다.)[* 어둠의 유우기가 "질 바에 자살하겠다"라며 원작대로 기행을 벌이는 카이바를 보고 "[[지크 로이드|기껏해야 카드 게임이잖아]]"라고 경악하자 대꾸한 대사. 이후 '''무토우 유우기를 제외한 전원, 심지어 회상 장면에 나오는 스고로쿠까지 카이바를 죽이라고 재촉하는 장면''' 또한 압권이다 보니 국내에서도 짤방으로 돌아다닌 바 있다.] 이상한 것을 봤을 때 사용되는[* 11화 오프닝 전에 "Screw the rules, I have money!" 장면을 회상했는데, 대사는 다 동일하지만 영상이 무성 영화풍 토에이판으로 교체된 데다가 초록머리인 토에이판 카이바가 나오는 장면에서 "룰이 뭐냐, 나한텐 '''초록 머리'''가 있다!"로 교체되었다. 이 회상이 끝난 후 카이바가 한 대사.] "'''Huh. Well, that was just weird. I should probably cut down on the drugs.'''(흠, 뭔가 이상한데? 아무래도 '''마약'''을 좀 줄여야겠군.)"가 있다. 요약시리즈 내에서도 최강급에 속하는 듀얼리스트라고 묘사되며, 어둠의 유우기 본인도 배틀 시티 준결승전에서 이를 인정했다. 하지만 노아전에서 카이바의 덱을 훑어 본 어둠의 유우기는 [[와타폰]]이 들어가 있으며 심지어 몇 년 전에 금지된 카드도 버젓히 들어간 괴상한 덱이라고 신랄하게 깠다. 심지어 카이바가 평소에 허접이라며 무시하던 카츠야에게 초보자라며 비웃음을 당하는 희대의 굴욕을 겪기도 했다. 직원들을 해고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 자기가 짱쎄게 느껴져서. 심지어는 친부모님도 해고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회사 주주들까지 짜르는 바람에 [[도마|누군가]]가 갑자기 카이바 코퍼레이션 주식을 50% 이상 매수할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유우기에 대한 복수심이 훨씬 강해져서 거의 매번 자기가 유우기보다 강하다고 떠들어댄다. [[이름없는 용|크리티우스]]를 손에 넣었을 때는 세계를 구하는 것과 유우기를 쓰러트리는 것 중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한참이나 고민했다. 역시 죠노우치를 무척이나 싫어하며 다츠 편에서 넘어지는 죠노우치를 잠깐 잡아준 적이 있는데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자기가 죠노우치를 만진 것에 대해 절대 떠들지 말라고 계속 강조했다. 스포츠카를 살 때는 수표에 '죠노우치의 모든 돈'이라고 적었다. 72화에 따르면 계단에서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 [[유희왕 DSOD|우주 엘리베이터를 세우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77화에선 VS [[아멜다]] 이후 비행기의 오토 파일럿이 꺼져서 (모크바가 실수로 꺼버렸다) 고생하던 차에 자신의 꿈에선 늘 위기 때 용들이 자신을 구해주러 왔다고 말한다. 지금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던 차에 실제로 [[이름없는 용]]들이 소환되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로 카이바의 비행기를 구해주는데]], 용 덕후인 카이바는 [[뿅가죽네|'YESSSSS!'를 5번이나 외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